과학자들은 적은량의 전류만 흘려줘도 근육이 수축한다는 원리를 이용해 근육 발달과 여러 기술들을 연구해 왔습니다. ETRI는 나아가 사용자 동작 파악해 신체활동 보조하는 '고령인을 위한 착용형 보행보조 시스템' 개발에 성공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