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류의 새로운 에너지 지평을 열어줄 ‘핵융합에너지’ 그러나, 아직도 풀어야 할 난제가 많이 남아있습니다. 핵융합이 일어나는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즈마에서는 불안정성과 난류가 발생하는데, 이를 제어하고 플라즈마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융합 상용화의 핵심! 이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PC 3300여대에 달하는 능력을 보유한 1PF급 슈퍼컴퓨터를 도입했습니다! 국내 슈퍼컴퓨터 중 3번째로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컴퓨터 ‘카이로스’를 소개합니다!!